Lee Ufan

Lee Ufan, born in 1936 in Haman (South Kyongsang province in Korea), is a Korean minimalist painter, a sculptor artist and academic, honored by the government of Japan for having "contributed to the development of contemporary art in Japan."

The art of this artist, who has long been based in Japan, is rooted in an Eastern appreciation of the nature of materials and also in modern European phenomenology.

A pioneer of the Japanese Mono-ha (School of Things) movement, Lee Ufan arranges his installations and sculptures to emphasize the equal relationship between the artwork, the viewer, and the space, a philosophy best illustrated by his “Relatum” series, a series of stretched canvases on the floor, each topped by a single stone.

Ufan uses materials including glass, steel, rubber, and stones in shades that are usually subdued and often monochromatic. His paintings exhibit a similar logic, applying muted color on a light, plain background in a style reminiscent of East Asian calligraphy, whereby the brush stroke fades as it ends.

1936년 한국의 경남 함안에서 태어난 이우환은 한국의 미니멀리스트 화가이자 조각가이며 현존 한국작가로서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알려지고 각광받는 작가이다.

오랫동안 일본에 기반을 둔 이우환의 예술은 재료의 본성에 대한 동양적 인식과 현대 유럽의 현상학에 뿌리를 두고 철학적인 고찰이 깊이 담긴 작업을 하고 있다. 

일본의 모노하 (사물 파) 운동의 대표작가였던 이우환은 작품과 관객, 공간의 조화로운 관계를 강조하기 위해 자연조각에 심취했으며 다듬지 않는 재료와 인위적이지 않은 공간 설정으로 명상적 또는 관조적 공간조각이라는 특징을 보여준다.


이우환은 차분하고 단색 위주의 음영효과를 작품의 주된 표현방식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유리, 강철, 고무, 돌 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한다. 그의 회화작업은 동양의 서예를 연상시키는데 캔버스에 광범위한 여백의 미를 우선시하고 있으며 절제된 색을 통해 브러시 끝이 끝날 때 흐려지는 기법으로 완성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