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 Baak
박제성 : 시의 기억
미디어아트를 선도하는 작가 박제성의 개인전 시의 기억은 기억색과 조각시라는 작가의 내면적 사고인 시적 언어를 인공지능이 어떻게 해석하고 이미지를 만들어내는가에 대한 공동작업의 결과이며 현대인의 생활에 광범위하게 적용되어 삶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는 인공지능이란 첨단 기술이 예술창작의 영역에서 어떻게 작용하고 또 활용될 수 있는가에 관한 실험적 작업을 선보이는 전시입니다.
Archive
Seung H-Sang - Soulscape
건축가 승효상의 영성의 풍경과 시공간적 사고의 과정을 엿볼수있는 12개의 프로젝트를 선보입니다.
Upcoming
Archive
Bernar Venet - Angles
프랑스의 살아있는 거장, 베르나르 브네의 최신작 <Angles>을 국내최초 갤러리 508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Past
Jean Pierre Raynaud - ESPACE RAYNAUD
프랑스 현대미술의 거장 장 피에르 레이노의 60년 창작과 미공개 최근작을 공개합니다.
GET IN TOUCH
EVENT
Mark Brusse
Opening Reception
2023. 12. 16 l 5 - 7 pm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95-3
95-3, Chungdamdong, Gangnamgu
Seoul, Korea
2023 Gallery 508 © All Rights Reserved